일본의 봄(3~5월)은 따뜻한 인상이 강한 반면, 실제로는 일교차가 크고 날에 따라 겨울 외투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3월은 아침저녁이 쌀쌀하고, 4월은 날씨에 따라 체감이 달라지며, 5월은 초여름 더위에 가까워지는 날도 있습니다. 지역차나 비바람, 꽃가루도 겹치기 때문에 체감을 잘못 읽기 쉬운 계절입니다.본 기사에서는 월별 기온·기후 기준과 실패하기 어려운 복장 선택법을 정리하고, 꽃구경·봄축제·봄 미각 등을 소개합니다.
1. 일본의 봄은 따뜻할까? 추울까?
\京都の #遅咲き桜 🌸まだ楽しめますよ!(4/15調査)/
— 京都観光Navi《京都市観光協会》 (@kyo_kanko) April 15, 2025
🔹京北黒田地区:黒田百年桜(開花中)
🔸常照皇寺:九重枝垂桜(散り始め)、左近の桜(満開)、御車返しの桜(五分咲き)
🔹宝泉寺(京北):満開… pic.twitter.com/CVOwFPOUvg
일본의 봄(35월)은 낮 최고기온이 대체로 1025℃에 수렴하며, 초봄은 아직 겨울 여운으로 쌀쌀하고, 5월은 초여름처럼 덥게 느껴지는 날도 있습니다. 아침저녁 냉기나 바람, 비로 체감이 달라지고, 북쪽일수록 춥고 남쪽일수록 따뜻한 등 지역차도 큰 점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습도가 낮아 시내 산책이나 관광하기 좋은 반면, 꽃가루가 신경 쓰이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야외 행사도 늘어나 기분 전환에도 좋습니다. 일교차가 있기 때문에 벚꽃에서 신록으로 바뀌는 경치, 제철 식재료, 봄축제 등 계절 변화를 한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2. 일본의 봄 기온·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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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京都観光Navi《京都市観光協会》 (@kyo_kanko) March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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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봄은 3월·4월·5월별로 기온도 공기 느낌도 크게 달라집니다. 상순과 하순에도 차이가 나기 쉬우므로 월별 기준을 파악하면 안심입니다. 여기서는 각 월의 기온과 기후 특징을 순서대로 살펴봅니다.
2-1. 3월 기온
3월은 북쪽에서 남쪽까지 기온차가 크고, 같은 "봄"이라도 체감이 달라집니다. 북부(홋카이도 등)는 눈이 녹는 시기이지만 최저기온이 영하가 되는 날도 있고, 바람이 강하면 겨울처럼 느껴집니다. 중부(도쿄 등)는 낮에는 지내기 좋은 반면 아침저녁은 쌀쌀하기 쉬워 일교차가 포인트입니다. 남부(오키나와 등)는 따뜻한 날이 많고, 햇볕이 강한 날은 초여름 분위기가 되기도 합니다.
| 지역 | 기온 기준(최고/최저) |
|---|---|
| 북부(홋카이도 등) | 3~7℃/-7~0℃ |
| 중부(도쿄 등) | 12~16℃/4~8℃ |
| 남부(오키나와 등) | 20~23℃/15~18℃ |
2-2. 4월 기온
4월은 봄이 진행되며 지역별 체감차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북부(홋카이도 등)는 눈이 녹는 한편 아침저녁은 겨울 여운이 있어 일교차가 큽니다. 중부(도쿄 등)는 낮에 지내기 좋은 날이 늘지만 비나 바람으로 차갑게 느껴지는 날도 있습니다. 남부(오키나와 등)는 초여름에 가까워지며 햇볕이 강하게 느껴지는 날이 늘어납니다.
| 지역 | 기온 기준(최고/최저) |
|---|---|
| 북부(홋카이도 등) | 9~14℃/1~5℃ |
| 중부(도쿄 등) | 18~21℃/8~12℃ |
| 남부(오키나와 등) | 24~26℃/18~20℃ |
2-3. 5월 기온
5월은 봄 후반으로 여름을 느낄 정도로 더워지는 지역도 있습니다. 북부(홋카이도 등)는 봄의 따뜻함을 느낄 때도 있지만 아침저녁은 쌀쌀한 편입니다. 중부(도쿄 등)는 최고 23℃ 전후, 최저 15℃ 전후로 지내기 좋고, 낮에는 초여름다운 따뜻함을 느낍니다. 남부(오키나와 등)는 최고 27℃ 전후, 최저 22℃ 전후로 여름에 가깝고, 장마 시작이 가까운 해는 무더위가 증가합니다.
| 지역 | 기온 기준(최고/최저) |
|---|---|
| 북부(홋카이도 등) | 15~20℃/6~11℃ |
| 중부(도쿄 등) | 22~26℃/13~17℃ |
| 남부(오키나와 등) | 25~29℃/20~23℃ |
3.일본의 봄 기온에 맞는 복장 선택법
🌸梅もまだ咲いています!🌸
— 京都観光Navi《京都市観光協会》 (@kyo_kanko) March 24, 2025
京都新聞社(@kyoto_np)から、3/23(日)の京都御苑の写真とコメントが届いています!
「京都御苑の梅林では梅の見頃が続いています。暖かな日差しの下、紅白の花が春を感じさせていました」… pic.twitter.com/N7eh31B8O5
일본의 봄은 3~5월에도 지역이나 날씨에 따라 일교차가 크고, 아침저녁은 쌀쌀한 날도 있습니다. 실패하기 어려운 복장 선택법을 기온 기준과 함께 정리합니다. 여기서는 3월·4월·5월 추천 복장을 소개합니다.
3-1. 3월 추천 복장
3월은 낮과 아침저녁 차이가 크므로 겹쳐 입기로 "벗기·더하기"를 빠르게 할 수 있는 복장이 추천됩니다. 바람과 냉기를 상정하고 목 부분과 발 부분을 보호하면 체감이 안정됩니다. 봄 색상을 한 가지 넣으면 계절감이 나지만, 보온성 있는 소재를 우선합니다.
| 지역 | 복장 |
|---|---|
| 북부(홋카이도 등) | 두꺼운 외투가 전제입니다. 보온 이너 + 니트, 목·손목·발목 방한을 철저히 합니다. 발은 방수·미끄럼 방지 신발로 눈 녹은 곳에도 대비합니다. |
| 중부(도쿄 등) | 아침저녁은 코트, 낮에는 벗을 수 있도록 합니다. 얇은 니트 + 셔츠에 가디건이나 가벼운 외투를 겹치고, 바람 부는 날은 스카프로 조절합니다. |
| 남부(오키나와 등) | 긴팔 + 얇은 겉옷이 중심입니다. 낮은 가벼운 옷차림이라도 밤바람에 대비해 가벼운 재킷을 휴대합니다. 햇볕과 냉방 모두에 대응하도록 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
또한 3월은 비가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발수 외투가 안심입니다. 꽃가루가 신경 쓰이는 분은 세탁 가능한 소재로 해두면 여행 중에도 부담 없이 빨아 편리합니다.
3-2. 4월 추천 복장
4월은 봄다운 날씨의 날이 늘지만 아침저녁은 춥고, 바람이나 비로 체감이 내려갑니다. 긴팔 셔츠를 기본으로 벗고 입을 수 있는 겉옷으로 온도차에 대응하면 실패하기 어렵습니다. 소재는 면 중심이 맞추기 쉽습니다.
| 지역 | 복장 |
|---|---|
| 북부(홋카이도 등) | 아직 추위가 남아있어 얇은 다운이나 코트가 전제입니다. 보온 이너 + 니트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목 부분은 머플러로 바람을 막습니다. |
| 중부(도쿄 등) | 낮은 가볍고 아침저녁은 추워 겹쳐 입기가 적합합니다. 긴팔 셔츠 + 얇은 니트에 가디건이나 트렌치를 더합니다. |
| 남부(오키나와 등) | 낮에는 가벼운 옷차림으로도 지낼 수 있지만 실내 냉방이나 밤바람에 대비합니다. 티셔츠에 얇은 셔츠를 걸치고 햇볕 대책도 실시합니다. |
3-3. 5월 추천 복장
5월은 낮에는 초여름 날씨라도 아침저녁이나 비 오는 날은 쌀쌀합니다. 반팔로 돌아다닐 수 있는 날이 늘어나는 한편, 실내 냉방이나 해풍·산풍으로 몸이 차가워지기 쉬우므로 얇은 겉옷을 전제로 구성하면 실패하기 어렵습니다.
| 지역 | 복장 |
|---|---|
| 북부(홋카이도 등) | 긴팔 + 가벼운 외투가 기본입니다. 낮에는 셔츠 한 장이라도 아침저녁은 가디건이나 얇은 코트가 도움이 됩니다. |
| 중부(도쿄 등) | 반팔과 긴팔 전환기입니다. 반팔에 긴팔 셔츠를 걸치거나 얇은 가디건을 갖고 다니는 등 벗고 입기로 조절합니다. |
| 남부(오키나와 등) | 반팔 중심으로 햇볕 대책도 중시합니다. 냉방과 밤바람에 대비해 얇은 긴팔 셔츠나 가벼운 재킷을 휴대합니다. |
4. 봄 일본의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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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일본은 벚꽃이 물드는 풍경과 각지의 축제, 제철 미각이 갖춰진 계절입니다. 여기서는 꽃구경·봄 축제·봄 음식의 즐기는 법을 소개합니다.
4-1. 꽃구경
꽃구경은 봄에 피는 벚꽃을 바라보며 산책이나 피크닉을 즐기는 일본의 행사입니다. 기원은 헤이안 시대 귀족의 벚꽃 구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에도 시대에 쇼군 요시무네가 아스카야마나 스미다가와 제방 등에 식수하여 서민에게도 퍼졌습니다.
꽃구경은 벚꽃 명소를 보러 가는 사람도 많지만, 더 일반적인 즐기는 법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벚나무 아래에서 음식이나 술을 즐기는 것입니다. 돗자리, 걸칠 수 있는 상의, 보냉백, 물티슈, 쓰레기봉투를 준비하면 안심입니다. 화장실 위치나 혼잡도 사전에 확인해 두면 편안합니다.
자리 잡기는 시설 규칙을 따르고, 음량과 음주는 절도를 지킵니다. 벚나무 뿌리를 피해 앉고, 가지에 물건을 걸지 않으며, 흡연이나 화기는 지정 장소를 지키고, 쓰레기는 가져가는 등 나무와 주위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고 즐깁니다.
4-2. 봄 축제
봄 축제는 모내기나 농경의 시작에 맞춰 풍작과 한 해의 무사를 기원하는 신사 행사로 각지에서 열립니다. 축제는 신에게 바치는 소원과 감사를 형태로 만드는 장이며, 봄은 "결실을 향한 기원"이 중심이 되기 쉬운 점이 특징입니다. 모내기 축제에서는 모내기 동작을 재현하고, 신악과 춤, 행렬, 노점으로 마을이 화려해집니다. 가마가 나오는 지역도 있어 구호와 북소리 울림으로 박진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밤에는 등롱이 켜지는 장소도 있습니다.
일정은 해마다 바뀌므로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참배 전에는 손 씻는 곳에서 정화하며, 경내에서는 통행 방해를 피하고, 촬영 가부나 음식 규칙을 따르면 안심입니다. 헌금이나 주인장은 현금이 편리하고, 혼잡 시에는 줄을 서며, 쓰레기는 가져가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습니다.
4-3. 봄 음식
봄 일본은 벚꽃을 바라보는 것뿐만 아니라 제철 미각도 큰 즐거움입니다. 벚꽃떡이나 대합조개 맑은 국, 머위순 튀김, 스루가만의 벚새우 튀김은 봄다운 정통 음식입니다. 유채꽃이나 죽순 등 봄 채소도 나돌며 꽃구경 도시락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과일이라면 노지 재배가 나도는 딸기에 더해 이요칸이나 하귤 등 감귤류도 먹을 때입니다.
게다가 4~5월은 햇차 계절로 갓 딴 향을 살린 녹차나 말차 스위츠가 늘어납니다.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는 벚꽃 풍미의 화과자나 케이크, 딸기 샌드, 벚꽃 라떼나 봄 한정 병 음료가 진열되어 이동 중에도 손쉽게 계절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역 안이나 상점가에서는 벚꽃 앙금 경단, 산나물 반찬, 봄 양배추 반찬 빵 등 지역만의 품목을 만날 수도 있어 산책하며 시도하면 여행 추억이 됩니다.
정리
일본의 봄은 최고기온이 대체로 10~25℃로, 3월은 쌀쌀하고 아침저녁 냉기도 남습니다. 4월은 지내기 좋은 날이 늘고, 5월은 초여름처럼 더운 날도 있습니다. 북쪽일수록 춥고 남쪽일수록 따뜻한 등 지역차가 크고, 비바람으로 체감도 달라지므로 겹쳐 입기와 얇은 겉옷, 우산이 있으면 안심입니다. 습도는 낮아 시내 산책에 적합하지만 비나 꽃가루에는 주의합니다.
일본의 봄은 꽃구경이나 봄축제, 봄 미각이나 스위츠·음료 등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오래 이어진 겨울이 끝을 맞이하며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생기는 것을 꼭 여행으로 체감해 보십시오.
※본 기사는 2026년 1월 시점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